미사일 관련주 8종목
미사일 관련주 8종목
아래에서 미사일 관련주 및 미사일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일단조(미사일 관련주)
기업개요
- 철강 단조품의 제조 및 유통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충북 진천군 덕산읍에 본사 및 공장을 경남 창원시에 공장을 두고 있음.
- 주요 생산품목은 AXLE SHAFT류의 동력전달장치인 자동차 부품과 탄체 등 방산 제품이며, 기타 산업기계 부품 등도 생산하고 있음.
- 태국 현지의 생산법인인 HANIL FORGING(THAILAND) Co., Ltd.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방산부품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였으나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전방 자동차 산업의 수요 부진으로 자동차부품 부문의 판매 부진한 바 매출 규모 축소.
- 원가 및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하였으며, 외환환산 관련 수지의 저하로 순이익 전년대비 적자전환.
- 정부의 국방 예산 증가, 글로벌 경기 개선과 이에 따른 전방 자동차 산업의 생산 회복세로 자동차부품 및 방산부품의 수요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비츠로테크(미사일 관련주)
기업개요
- 동사는 1968년 1월 설립되었으며, 차단기 및 개폐기, 수배전반을 판매하는 전력기기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또한, 플라즈마응용, 진공상태 초정밀접합, 특수공정 설계 등을 이용하여 각종 프로젝트에 납품하는 특수사업 부문도 영위하고 있음.
- 2016년 8월 특수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였으며, 9월 (주)비츠로셀, (주)비츠로밀텍의 지분을 취득하여 종속회사로 편입하였음.
실적 및 분석
- 저압기기 및 수배전반 수주 호조 등에도 비츠로셀, 비츠로밀텍 등 전기부문 자회사들의 부진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 수준에 정체.
- 원가구조 저하와 품질보증비 증가 등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하였으며, 법인세비용 감소 등에도 순이익률 하락.
- 글로벌 경기 회복세 및 각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비츠로셀의 리튬이차전지 양산 등으로 외형 성장 가능할 듯.
한양이엔지(미사일 관련주)
기업개요
- 동사는 반도체 설비를 주 업태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유틸리티 설비 및 관련 장비 제조를 목적으로 1988년 7월에 설립었음.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Fab 설비에 필수적인 초고순도(UHP) 특수설비 및 화학약품 중앙공급장치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2020년 시공능력평가액은 기계설비공사업 574,223백만 원으로 전국 1위를, 가스설비공사업 223,939백만 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미사일 관련주임.
실적 및 분석
- 장치사업부의 수주 증가에도 COVID-19 여파에 따른 엔지니어링 사업부의 수주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소폭 축소.
-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 영업수지 개선 및 무형자산처분이익 발생 등으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 상승.
- 전방 반도체산업의 설비 투자 확대로 삼성전자향 반도체설비, 클린룸 등의 수주 증가가 기대되는 바,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
한화(미사일 관련주)
기업개요
- 1977년 8월 삼성정밀공업㈜으로 설립되어 삼성그룹에 속해 있다가 2015년 6월 한화그룹에 인수되며, 현 상호로 변경되었음.
- 고도의 정밀기계 분야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엔진 사업, 에너지장비 사업, 방산 사업, 시큐리티 사업, 산업용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각 부문에서 항공기 및 산업용 가스터빈 엔진, 자주포, CCTV, 칩마운터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엔진 군수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항공엔진 및 부품, 방산 부문의 견조한 수주와 ICT 부문의 수주 증가에도 CCTV 및 저장장치 판매 감소, 파워시스템 및 산업용장비 판매도 부진하며 전년 수준에 매출 정체.
-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상승, 그러나 영업외수지 저하와 법인세 증가로 순이익률은 전년 수준에 정체.
- 정부의 국방예산 증가와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수출 증가, 전방 항공산업의 점진적 회복에 따른 기체 및 엔진부품 수주 증가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빅텍(미사일 관련주)
기업개요
빅테- 동사는 전자전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 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기 등의 방위사업과 U-BIKE 시스템, 태양광 인버터 등의 민수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전자전시스템 방향탐지장치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방향탐지장치(SONATA)와 소형전자전장비(ACES -I)를 개발 완료하며, 미사일 관련주임.
- 주로 방위사업청, LIG 넥스원, 한화시스템 등에 피아식별기, 군용 전원공급장치, 전자전시스템 방향탐지장치 등을 공급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주력인 전자전시스템 방향탐지장치의 매출 부진에도 TICN 장치 및 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등의 수주 호조로 외형은 전년대비 신장.
- 인건비 감소, 대손충당금 환입 등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구조 저하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 금융자산처분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은 상승.
- 국방부의 예산 증가와 방위사업청, 한화시스템 등 지속적인 공급계약 체결, IFF 성능개량 부문의 충분한 수주잔고 확보 등으로 매출 성장 지속할 듯.
미코(미사일 관련주)
기업개요
- 동사는 1999년 7월에 설립되어 반도체 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3년 8월에 (주)코미코를 설립하여 정밀 세정부문을 물적분할하였음.
- 사업부문별로는 반도체 및 LCD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을 제작하는 부품사업과 장비 구성 부품의 세정 및 코팅을 담당하는 세정사업으로 구분됨.
- 세정과 코팅에서는 다수의 특허 및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이력 및 품질관리의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시장 내 경쟁력 확보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전방 반도체 산업의 업황 회복 및 부품 국산화에 따른 수요 증가, 자회사인 코미코의 양호한 성장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대.
- 원가구조 저하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하였으나 기타수지 개선 및 관계기업투자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은 소폭 상승.
- 반도체 산업의 호조가 기대되는 가운데 자회사인 미코세라믹스의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와 SOFC연료전지 사업 본격화, 바이오사업 강화 등으로 외형 성장세 이어갈 듯.
한국항공우주(미사일 관련주)
기업개요
- 항공기 부품 및 완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군용기 등 방산 품목은 방위사업청과의 계약을 통해 군부대로 납품하며, 민간 항공기 부품의 경우 미국의 Boeing, Lockheed Martin 등 최종 수요처로 수출됨.
- 국내에서 유일한 항공기 체계종합 및 제작 업체로서 국내 항공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KF-X 한국형전투기 개발 사업, 육군 노후 헬기 대체, 소형무장헬기 및 소형민수헬기 개발 사업 등 방산 수주 증가하였으나 해외 수출 부진으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축소.
-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 영업외수지 개선에도 법인세 증가하며 순이익률 역시 전년대비 하락하였음.
- 국내 위성체계 관련 핵심적 지위 확보로 방산 부문의 수주가 견조하게 이어지겠으나, COVID-19 장기화로 민항기 수요 부진하며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
하이즈항공(미사일 관련주)
기업개요
- 2001년 11월 항공기 부품의 조립 및 판매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3년 12월 종속기업인 흥진항공을 흡수합병하였으며, 2015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며, 미사일 관련주임.
- 경남 사천의 진사항공단지에 본사를 두고, 항공기 기체 및 부품의 제조업, 항공기 부품의 판금, 표면처리, 열처리 등 가공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미사일 관련주임.
- 세계 항공산업은 Boeing과 Airbus 등을 중심으로 과점체제를 이루고 있고, 동사의 최종 수요처는 미국의 Boeing 사이며, 미사일 관련주임.
실적 및 분석
- 종속기업의 패션 및 잡화 부문 판매가 증가하였으나, 항공기 조립 부문의 수주 감소와 자산운용 부문의 부진으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축소.
- 원가구조 악화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대비 적자전환하였으며, 외부차입금 증가로 제안정성 지표 역시 전년대비 저하되었음.
- 글로벌 경기 개선과 각국의 항공산업 지원, 항공기 교체수요 증가 등에도 COVID-19 여파로 전방 항공산업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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