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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NIO :: 적어도 2024년에는 매수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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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NIO :: 적어도 2024년에는 매수하면 안되는 이유 요약    1. NIO의 주가는 최근 몇 달 동안 시장 전반에 비해서도 현저하게 낮은 성과를 보였다.    2. 니오 차량의 출고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 엄청난 현금을 소진하고 있고, 계속해서 주주가치를 희석시킬 것이다.     NIO( NYSE: NIO )는 회사에 대한 최신 기사가 게시된 9월 말부터 전체 시장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였으며, 회사의 운영을 개선하고 주식이 공격적으로 상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요 촉매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동시에, EV 산업의 현재 경쟁 환경에서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징후가 없기 때문에 NIO가 계속해서 실적이 저조하고 현금을 소진할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주요 과제 이달 초 NIO는 3분기 수익 결과를 보고했는데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한 26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예상치보다 5천만 달러 낮았습니다. 동시에 회사는 4분기에 47,000~49,000대의 차량을 인도하여 FY23에 약 150,000대의 차량을 인도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올해 초 발표한 250,000대의 차량을 인도하겠다는 초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   언급해야 할 또 다른 주요 문제는 마진을 억제해 온 EV 산업 내에서 계속되는 가격 전쟁으로 인해 NIO가 향후 몇 년 동안 수익성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3분기 NIO의 차량 마진은 11%로 Q/Q 증가했지만 1년 전 16.4%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마진 감소로 인해 이미 NIO의 현금 소모율이 지속 불가능해졌습니다. 회사는 매 분기마다 5억 달러 이상을 계속 소진하고 있으며 유동성 위기를 피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기존 주주를 희생하여 시장 가격보다 낮은 2차 공모 가격을 책정했기 때문입니다. 3분기 현금 보유액의 증가는 영업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제가 최

테슬라 주가 전망 :: 2024년, 미국주식 TSLA 매수해야하는 자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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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전망 :: 2024년, 미국주식 TSLA 매수해야하는 자세한 이유 요약 Tesla, Inc.의 Cybertruck은 단기적인 생산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장기적인 브랜드 및 수익 강점이 이를 능가합니다. Cybertruck은 미국의 인기 있는 시장 부문을 목표로 하며 Tesla의 장기적인 마진 성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수익성에 심각한 위험이 있고 R&D 비용이 증가합니다. Cybertruck의 향후 운영 계획과 장기적인 생산 안정화로 인해 Tesla P/E 비율이 높은 동료 분석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가격에서는 해당 주식을 기회로 봅니다.   Tesla, Inc. ( NASDAQ: TSLA )의 Cybertruck은 처음 시장에 출시되었을 때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논쟁을 겪었습니다.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전기 자동차("EV")가 2025년경 까지는 수익성이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Tesla의 Gigafactory에서 차량의 시험 생산이 시작되었지만 ,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제조 공정 확장이 어려워 사이버트럭이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내 주장은 상당한 단기적 문제가 현실적이고 Tesla의 주가에 타격을 줄 수 있지만 Cybertruck이 제공하는 장기적인 브랜드 및 수익 강점이 이를 능가한다는 것입니다. 사이버트럭: 현재 운영 상황 Elon Musk는 문제가 수요가 아니라 생산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 이를 입증하기 위해 Seeking Alpha의 Ark Investment Management는 5월 에 사이버트럭 예약이 150만 건에 달했다고 제안했습니다 . 동일한 보고서에서는 초기 Google 트렌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럭이 모델 Y만큼 인기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생산 과제 에는 작업하기 어려운 스테인리스 스틸 본체, 까다로운 새로운 고전압 아키텍처, 배터리 생산 지연, 12~18개

아마존 주가 전망 미국주식 AMZN 주식 매수해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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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논문 아마존( NASDAQ: AMZN )에 대한 저의 이전 낙관론은 9월 중순 이후 주가가 S&P 500 지수를 상회하면서 잘 먹혔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고, 오늘은 최근의 발전이 회사의 미래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저의 견해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내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선도적인 생성형 인공 지능(AI) 플랫폼 중 하나인 Anthropic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이 영역에서 강력한 전략적 움직임을 감안할 때 이 회사는 핫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에서 시장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에 대한 전망도 밝으며 경영진이 고객과 판매자 측면에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밸류에이션 분석에 따르면 AMZN은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어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대체로 Amazon에 대한 "강력 매수" 등급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최근 동향 10월 말에 있었던 회사의 최신 분기 실적 발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AMZN이 컨센서스 추정치를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성장했으며, 이는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을 감안할 때 인상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겠습니다.   AMZN은 7.8%의 견조한 영업이익률 확대를 달성하여 잉여현금흐름(FCF)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이 회사는 3분기에 약 16,837억 원의 FCF를 창출하여 요새 재무 상태를 공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8,2889억 원의 현금 더미를 보유한 이 회사는 추가 매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R&D 및 전략적 인수에 계속 투자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지난 90일 동안 EPS 컨센서스가 26번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낙관적인 신호입니다. 4분기 컨센서스는 프로젝트 매출을 214994억원으로 추정해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할

미국주식 쿠팡 주가 전망 2024년 쿠팡주식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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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쿠팡 주가 전망 2024년 쿠팡주식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이유     빠른 성장기와 역 거품 최근 저는 피터 린치의 '월스트리트의 일'을 다시 읽고 있는데, 이 책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책을 통해 우리의 4가지 기본 투자 프레임워크와 광범위한 투자 도구가 시대를 초월한 방법론임을 다시금 상기하게 됩니다.   One Up On Wall Street에서 발췌한 내용을 해석하고, 이를 쿠팡과 전체 MACS 약어에 대한 지혜와 연결해볼까 합니다.   빠른 성장자들 이것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 중 하나이다: 매년 20-25%씩 성장하는 작고 공격적인 신생 기업들이다. 현명하게 선택한다면, 이곳은 10-40-배거, 심지어 200-배거들의 땅입니다. 작은 포트폴리오로 이들 중 한두 명은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가 반드시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에 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8장에서 볼 수 있듯이 차라리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필요한 것은 느리게 성장하는 산업 내에서 확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맥주는 성장이 더딘 산업이지만, Anheuser-Busch는 시장 점유율을 장악하고 경쟁 브랜드의 애주가들이 맥주로 전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호텔 사업은 연간 2%의 성장률에 불과하지만 메리어트는 지난 10년 동안 이 시장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함으로써 20%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패스트푸드 사업의 타코벨, 잡화점 사업의 월마트, 소매 의류 사업의 더 갭도 마찬가지였다. 이 신생 기업들은 한 곳에서 성공하는 법을 배웠고, 그 다음에는 쇼핑몰마다, 도시마다 성공 공식을 반복해서 반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은 주가를 현기증 나게 하는 놀라운 수익 가속화를 초래합니다. - Peter Lynch의 One Up On Wall Street (나와 함께 이 투자 여행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제 작품에 정말 관심을 기울이시는 분들은 이

애플 주가 전망 - 애플워치 판매 금지가 별 것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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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가 전망 - 애플워치 판매 금지가 별 것 아닌 이유 스캇 올슨   제가 마지막으로 Apple Inc. (NASDAQ: AAPL)을 다룬 것은 지난 9월이었습니다. 그때는 iPhone 15 라인업이 출시된 직후였죠. 이 제품은 합리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는 대부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로서 Apple의 효율적인 가격 전략 덕분이었습니다. 당시 기사에서 주요 주제는 중국 정부가 iPhone 사용을 금지할 가능성과 Huawei가 소비자 지출 감소로 인해 Apple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할 수 있다는 위험이었습니다. 경제적 상황이나 특정 회사에서는 항상 우려할 사항이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에 일부 비평가들은 Apple이 과대평가되었다고 주장하며 완벽한 매수 기회를 놓쳤습니다. 제가 Apple에 대한 매수 등급을 부여한 이후로, 회사는 그 가치를 회복할 뿐만 아니라 ₩38.951조 달러의 가치 평가를 받으며, S&P 500 (SPY) 지수보다 3% 높은 수치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거래되고 있습니다. ₩259,143.   마지막 보도(알파 찾기)   그러나 Apple은 최근 미국에서 최신 Series 9 및 Ultra 2 스마트워치의 판매를 중단할 수 있는 새로운 법적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이 문제는 해당 장치의 혈액 산소 측정 기능에 사용된 기술과 관련된 특허 분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지침에 따른 것으로, 이 지침은 애플의 Apple Watch 수입을 잠재적으로 금지할 수 있습니다. ITC는 이 장치들이 의료기술 기업 마시모(MASI)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애플 VS  마시모 2013년, 건강 기술 회사 Masimo는 iPhone, iPad, iPod touch와 동기화할 수 있는 혈중 산소 농도를 추적하는 모바일 맥박 산소 측정기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이 공개되자 Apple은 자사 장치에 이 기능을 통합하는 데 큰 관

두산퓨얼셀 주가 전망 :: 두산퓨얼셀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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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주가 전망 :: 두산퓨얼셀 주식 연초 실적 가이던스 부합 매출은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하였으나, 수익성이 낮은 미주 상품매출의 비중 확대로 수익성은 컨센서스를 하회함하였음. HPS 비중확정으로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수주 고성장 외 글로벌 선주 '나빅8'과 선박용 연료전지 상용화 방안 구체화하였습니다. 연간 실적 가이던스 부합 매출액은 1,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직전 분기 대비 -9.4% 역성장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3%, 직전 분기 대비 -55.3%로 OPM 3.5%를 기록하였습니다. 연간 4.6조원 매출 및 영업이익은 260억원 달성으로 연초 가이던스인 매출 4.5조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4Q20에 수익성이 둔화되었는데, 이는 수익성 낮은 미국공정 상품매출 비중 50%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였고, 외화매출채권에 대한 환차손이 약 85억원 발생하였습니다. 지분법대상 법인(대산그린에너지) 장부가가 20억원 감소되어 법인세 비용은 -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수주 가이던스 또한 미달되었는데,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 정부 법제화(HPS)에 따른 일시 인허가 중단으로 3Q20에 발전용 연료전지 수주가 제로였습니다. 연간 수주 가이던스인 142MW 대비 108MW를 달성하였으며, 1Q21에 지연되었던 물량 34MW 수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1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5,264억원으로 YoY 대비 +14%, 영업이익은 330억원으로 YoY 대비 26.8%의 성장을 제시하였고, 연료전지 수주는 142MW로 전년 동기 대비 +31%의 성장을 예고하였습니다. 1H21 전망 2/5일 전세계 최초로 수소법을 시행하며, 단기에 성과를 뚜렷하게 제시할 수 있는 HPS제도가 시행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1) RSS와 HPS분리-2020년 10월15일 50MW 이상 발전설

에코프로비엠 주가 전망 :: 에코프로비엠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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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주가 전망 :: 에코프로비엠 주식 고객사 공격적 증설로 인한 성장 기대감 분기 리뷰 - 별도 기준 매출 2,474억원에 영업익 151억원 기록하였고, 시장 예상치 대비 하회함. 4분기 리뷰 별도기준 매출액 2,474억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15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마켓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인데, 4분기 원달러 환율의 하락으로 인한 환산 매출액이 줄어든 부분과, 해상 운송의 문제로 인해 출하 지연과 해상 운임의 증가 등 예상치 못한 비용 증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21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전년비 60% 성장은 여전 19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캐파로 올해 매출은 1조 3,686억원, 영업이익은 1,059억원이 예상됩니다. 이는 기존 대비 17% 하향 조정된 것인데, 그 배경으로는 원달러 환율 하락(1,107원으로 전년대비 9% 하락할 전망)과 고객사의 일부 해상 물동량 변화의 가능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하지만 SK이노베이션의 공격적인 증설 집행과 삼성SDI와의 합작사인 에코프로EM의 추가 캐파 증설 등이 이루어지면서 22년까지 설치 기준 캐파는 올해 대비 50% 늘어난 9만톤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일부 램프업을 감안할 때 2022년 매출 규모는 2조원대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목표가 220,000원 21년 실적 전망치는 현재 하향조정되는 분위기이지만, 고객사 수요 확대와 함께 내년 카패 증설이 크게 늘면서 성장 기대치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30% 상향된 220,000을 제시하며, 이는 20년 연간 실적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목표가 산정을 위한 EPS 추정 년도가 기존 20-21년에서 21-22년으로 변경됨에 따라 그 베이스 값이 46%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피어 그룹의 평균 P/E은 기존 48에서 44배로 낮아져 조정폭이 줄어들었으며, 신규 목표가는 22년 P/E기준 2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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