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프로필 재산 나이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프로필 재산 나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프로필 재산 나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 차

01 김건희 프로필
02 윤석열 전 총장과의 인연
03 김건희 재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야권의 주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자연스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와이프인 김건희 씨 또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와이프인 김건희 씨는 이미 예전 윤석열 전 총장 임명식에 참여하여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김건희 씨의 빼어난 미모로 상당히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언론에 찍힌 모습은 당시 윤 전 총장의 옷 매무새를 다듬어주며 내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씨의 이러한 뛰어난 미모는 김건희 씨의 과거 학력과 재산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래에서 김건희 씨의 학력과 고향 및 프로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름 - 김건희

나이 - 1972년생(50세)

학력 - 초·중·고등학교는 알려진 바 없음.

서울대 경영대학원 석사 졸업(서양화 전공)

이후 단국대 문화 예술대학원에서 문화예술 최고 경영자 과정 이수함.

현재 소속 - 코바나 컨텐츠 (대표)

김건희 씨는 2012년 당시 52세 이던 윤석열 전 총장과 결혼 하였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건희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친한 스님으로부터 윤석열 전 총장을 소개받았으며, 당시 대검 중앙 수사 분과장이었던 윤 전 총장은 통장에 2,000만 원밖에 없을 정도로 가진 것이 없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김건희 씨는 이러한 청렴결백한 모습과 도덕적인 모습에 반해서 결혼을 했다고 밝혔으며, 윤 전 총장은 본인이 아니면 평생 결혼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당시 김건희 씨 또한 적은 나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재혼 아니냐는 루머가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초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9년 3월, 당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조사에서 윤석열 전 총장의 재산이 드러났는데, 당시 69억 9,076만 원으로 가장 많은 액수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은 이 중 본인 명의의 재산은 약 4% 가량인 2억 1,300만 원에 불과하며, 나머지 96%는 부인 김건희 씨 명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 서초구 소재의 복합 건물과 송파구 가락동 아파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재산을 가진 김건희 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는데, 코바나 컨텐츠의 대표로 재직 중인 김건희 씨는 문화 컨텐츠의 제작과 투자 업체로 다수의 유명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건희 씨는 1990년 대 IT 버블이 한창이던 시절 주식을 통해 사업 자금을 불릴 수 있었꼬, 이후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금은 수십억의 재산을 보유한 재력가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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